지명권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장재영 유격수 프로젝트' 끝?…홍원기 감독 "본인이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광주 현장]
프로야구의 미래 누가 될 것인가…11일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
이러다 1R NO.3까지 급상승? '대구고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 대만전 7K·최고 152km 찍었다…한국 대표팀은 0-1 석패
너 김휘집이잖아! 지명권 2장 내준 트레이드, 효과 증명…커리어하이 쓰는 '복덩이' [창원 현장]
DK 이재민 감독 "다음 상대? 어차피 다 만날 거라 상관없어" (LCK PO)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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