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
박건우 '정확한 홈 송구'[포토]
양의지 '홈에서 아웃'[포토]
양의지 '열심히 달려봤는데'[포토]
플렉센 '볼넷으로 만루 위기'[포토]
KBO, '마스크 착용 위반' NC 알테어 등 4명에 벌금 부과
알테어 '웜업하는 공포의 8번타자'[포토]
'마스크 거부 논란' NC 알테어 "방역 수칙 잘 따르겠다" [KS2:핫이슈]
'마스크' 논란 NC 알테어 '묵묵히 훈련에 집중' [엑's 스케치]
'무실점' NC 불펜, 이동욱 감독은 '경험' 믿었다
박세혁은 눈치챘던, 두산이 간과했던 '초보'
'시상식 불참' 알테어, 칭찬만 받아 마땅한 날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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