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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네버' 사랑받을 줄 몰랐다, 펜타곤도 인정받고파"
[엑's HD] 펜타곤 유토-키노 '과즙 터지는 미소'
[엑's HD] 펜타곤 우석-진호 '막내 품에 쏙 안긴 맏형'
[엑's HD] 펜타곤 후이-진호 '멋짐 폭발'
[엑's HD] 펜타곤 이던 '빠져드는 눈빛'
[엑's HD] 펜타곤 여원 '손끝까지 멋짐'
[엑's HD] 펜타곤 우석-이던 '리듬 좀 타볼까'
펜타곤 '흥이 넘치는 무대'[포토]
펜타곤 키노 '팔짱 끼든지 말든지~'[포토]
펜타곤 '감미로운 하모니'[포토]
[엑's HD] 펜타곤 후이 '어쿠스틱으로 선보이는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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