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욱
'5실책 자멸' NC가 넋 놓는 사이, KIA는 도망갔다
"위압감이 다르다" 복귀 후 타율 0.417, 브레이크 없는 야생마의 질주
류진욱 '1루를 부탁해'[포토]
선발 조기강판→갑작스런 불펜데이에도 역전승 "불펜진이 승리의 발판"
류진욱 '경기 마무리하자'[포토]
'감독 경질' 극약처방에도 7연패, 헛심 뺀 NC의 총력전
한계 넘겨도 '탄탄', 1차지명 역사 쓴 김시훈의 활약은 '깜짝'이 아니었다
류진욱 '추가 실점을 막아라'[포토]
'터크먼 결승 득점' 한화, NC 연이틀 잡고 위닝시리즈 달성
류진욱 '볼넷으로 만루 위기'[포토]
류진욱과 이야기 나누는 손민한 투수코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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