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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 도움이 안된다"...서울팬 폭행사건에 오스마르도 '분노'

"사죄드립니다"...수원 서포터즈, 폭행 가해자 사과문 게재

조원희 아들, 프로 유스팀 스카우트 제의 "동급생보다 실력 좋아" (피는못속여)[종합]

유승민 "子 축구 재능 없지만…지원 멈추지 않을 것" (피는 못 속여)[전일야화]

이동국 "K리그 1부 입단이 서울대 입학보다 어려워" (피는 못 속여)[종합]

김병현 vs 봉중근, 아이들과 가족 야구 2차전…'BK' 명예회복? (피는못속여)

코로나19 대유행 후 '최다 관중'...역사 쌓인 '현대가더비'의 가치

조원희 子 윤준, 정조국 子와 몸싸움?…격렬 대치 상황 (피는 못 속여)

아시아와는 달랐다...김민재 '공백' 만큼 중요해진 '탈압박'

4연전 득점에도 '50점' 평가...만족 모르는 스트라이커들

황인범의 5대1 '맞짱', 벤투호의 정신력 제대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