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회장님도 움직인 롯데, 자이언츠 심장에 직접 영구결번 반지 전달 [이대호 은퇴식]
평생 오른쪽을 맡겼던 사람과 함께, 오재원의 마지막 그라운드
전준우의 고별사 "대호 형과 함께한 날들,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이대호 은퇴식]
이대호에 홈런 바친 '포스트 이대호', 롯데 영웅 되라는 당부에 응답했다 [이대호 은퇴식]
'안우진 7이닝 괴력투' 키움, 두산 잡고 3위 희망 밝혔다 [잠실:스코어]
사직 뒤흔든 '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을 이겼다 [이대호 은퇴식]
'오재원 은퇴식+홈 최종전' 두산, 8일 키움전서 매진 달성
사직 만원 함성에 첫 타석 2루타 쾅! 빅보이 화려한 피날레 시작 [이대호 은퇴식]
'은퇴' 오재원 "갈 땐 내 발로 가고 싶었다, 진정성 알아주셨으면"
'조선의 4번타자' 마지막 순간, 日 레전드도 따듯한 마음 보냈다 [이대호 은퇴식]
"대호 진짜 투수로 나와요?" LG도 궁금한 '빅보이' 등판 여부 [이대호 은퇴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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