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기록
'김연아 라이벌'이라던 리프니츠카야, 적수가 안됐다
[소치올림픽] 파란 드레스=금메달 공식, 소치에서 깨졌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IOC "소트니코바, 김연아를 비통하게 만들었다"
'연아야 고마워' 여왕 김연아가 걸어온 길
[소치올림픽] '황제' 스벤 크라머가 겪는 '1만미터 악몽'
[소치올림픽] 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올림픽? 아직 잘 모르겠다"
[소치올림픽] 1000m 앞둔 이상화 "마지막 조만 아니길 바랐는데…"
[소치올림픽] 이상화의 1000m, 우승후보는 또 '네덜란드'
[굿모닝 소치] '이상' 없던 이상화의 소치 금메달
[소치올림픽] '모태범 이긴 스타트'…이상화 막을 수 없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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