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김기덕 감독 "수익은 휴지일 뿐, 저예산 영화 투자 부탁"
제17회 부산영화제 10월 4일 개막…75개국 304편 초청
오다기리 죠 '부산영화제 가짜 사인 사건에 대해 사과'[포토]
[E매거진] 눈가의 맺힌 눈물 '오직 그대만' (황하민 감독의 톡톡)
배우 이병준, 부일영화제 사회자 낙점
김꽃비, '한진중 작업복' 입고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눈길
장동건-오다기리죠, 부산 포차에서 회포 풀어 '진풍경'
오다기리 조 '멋지게 부산영화제 입장'[포토]
차승원 '독고진이 부산영화제에 떴다'[포토]
판빙빙 '화려한 드레스 입고 부산영화제行'[포토]
강소라 '부산영화제 설레이는 레드카펫'[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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