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상황이 많이 다른 건 사실"...위기에 놓인 FA 포수 김민식, 행선지 찾을 수 있을까
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윌 크로우 잭팟?…2023년과 다른 KIA 스토브리그, '마지막 퍼즐' 남았다
"KIA 굉장히 좋고, KT 가장 안정적"…염갈량의 '2024 판세 예측'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LG 성탄 선물, 임찬규 4년 50억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 내년 더 기대"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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