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구본혁 '행운의' 끝내기 안타, LG 연장 혈투 끝 8-7 승리!…엔스 4이닝 7실점 붕괴 딛고 NC전 위닝시리즈[잠실:스코어]
"이지강에게 1승 주고 싶었다"…4이닝 무실점 손주영 강판, 염경엽 감독 의도는? [잠실 현장]
"경기 흐름 넘겨줄 수 있었는데"…위기마다 영웅 등장한 LG, 3연패 탈출[잠실 현장]
안타 치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오스틴이 다했다…LG, 손주영 4회 강판에도 3연패 탈출[잠실:스코어]
"그 타이밍에 바꿨어야"…'선발 10K' 위력투에도 패전이라니, 염갈량이 짚은 아쉬운 순간은? [잠실 현장]
검찰, '뒷돈 혐의' 김종국·장정석 범죄수익 1억6000만원 동결…마음대로 못 쓴다
키움, 기다리던 2024년 '첫 승' LG전에서 나왔다…이형종, 친정 상대 결승타+하영민 5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고척:스코어]
"지금 160㎞ 바라는 것 아냐"…'82세이브' 강속구 마무리, 881일 만에 복귀 어땠나?[고척 현장]
"왜 안 쓰고 있었나"…우강훈 영입한 LG, 염경엽 감독은 미소[고척 현장]
"왕조로 가는 길이니"…변함없는 LG 라인업, 그리고 염경엽 감독의 큰 그림?
"더 완성형 투수 되고 싶다"…'11K 무실점'에도 LG 엔스는 배고프다[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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