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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전작보다 아쉽다'는 평만 없길…10트랙이 타이틀급" [엑's 인터뷰①]

'컴백 D-4' NCT 도영, '소어'로 전하는 '꿈꾸게 하는 힘'

윤도현·김윤아·김종완, NCT 도영 앨범에 다 모였다

'월드 퍼포머' 카이 아니면 성에 안 차네…'김종인'의 자신감 (엑's 현장)[종합]

'나는 솔로'보다 도파민 터졌다!…엑소 카이, 2년 동안 기다릴 만하네 (엑's 현장)[종합] 

SBS, 금토극 흥행불패 신화 ing…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파죽지세 '귀궁', 2막 시작…육성재♥김지연 로맨스 급물살

K-귀물 '귀궁', 해외서도 통했다…글로벌 흥행작 '우뚝'

김수현 리스크에 휘청였지만…어쨌든 '굿데이'

'미스터트롯' 일본판, '미스터트롯 재팬' 국내 방송…장민호 "한국으로 데려가고 싶어"

임영웅이 임영웅했다, 최고 시청률 38.5%의 순간 (미스&미스터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