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
"유인촌, 12·3 내란 공범" 영화인연대, 영진위 위원 선임 철회 요구 [전문]
'삼달리'→'우씨왕후' 바빴던 지창욱, 2025년도 달린다
'청춘물 장인·로코퀸·믿보배'…김혜윤, 수식어가 부족한 요즘 대세 [엑's 하드털이]
지창욱, '리볼버'로 남우조연상 쾌거 "부끄럽지만…기쁘고 감사해"
"정신 나간 대통령"…'서울의 봄' 감독, 12·3 비상계엄 사태 '작심 비판'
봉준호·임지연·김고은·김지원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 구속하라" 성명 (전문)[종합]
양동근, 美교도소 방문…수용자에 "칸예 웨스트 같아" 극찬 받았다
"세계적 배우 되도록 노력"…임지연, '리볼버'로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상
[대박 조짐] '김혜윤'이라 쓰고 '교복 여신'이라 읽는다 (엑:스피디아)
안정환♥이헤원 "신혼 시절 휴일마다 피렌체 여행...신혼 여행 대신" (선 넘은 패밀리)[종합]
'이혜원♥' 안정환 "내 후배였으면 가만 안 뒀다"...출연자에 극대노한 사연? (선 넘은 패밀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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