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이민호

'이소소' 신원호 "친누나 같았던 한예슬, 함께 해 영광이었다" 종영 소감

'집사가생겼다' 크로스진 신원호, '만찢남' 비주얼로 시선집중

SBS 측 "'주군' 진혁·'질투' 박신우 PD, 사직서 제출" (공식입장)

신원호, '20세기 소년소녀' 출연 확정…한예슬 동생 役(공식입장)

박보검, 4월 광고 모델 브랜드평판 1위…박보영·태연 2·3위

[★그때 그시절] 김희선, 데뷔부터 지금까지 '美人불변의 법칙'

[XP인터뷰①] 이지훈 "전지현과 어울린다는 댓글, '좋아요' 눌렀죠"

SBS "한석규·전지현→지성·이영애, 드라마왕국 이어갈 것"

[XP이슈] '사임당' 시청률 16%,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이유

[XP초점] 이지훈·이희준·문소리, '푸른바다'가 재발견한 배우들

'푸른 바다' 이민호, 스스로 증명한 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