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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민 '긴장한 루키'[포토]
전다민 '힘차게 파이팅'[포토]
전다민-김택연 '두산의 미래'[포토]
두산, 29일 호주 캠프 출발…김재호·최승용·김명신·김강률 제외
'전체 1순위급 대우' 두산, 김택연과 3억 5천만원에 사인…신인선수 10명 계약완료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영동대 전다민 MVP'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연장 무승부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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