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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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만 달러' 원했던 최지만, 피츠버그와 '75만 달러' 차이로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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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조정위원회 갈까…최지만, 피츠버그와 연봉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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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 2년 연속 신청자 없었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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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없었다' 최지만, 탬파베이와 1년 38억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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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 연봉조정 성공' 선수협 "권리 존중한 KT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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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주권 연봉조정 성공, 류지현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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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주권 연봉 조정위원회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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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탬파베이, 연봉 합의 못 하고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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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주권 연봉조정위 중립적 구성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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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차액' KT 주권, KBO 연봉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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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슨 이적 여전히 말 돼" 다저스 연봉-외야 '포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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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73028142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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