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FA
국대 출신 표승주→미녀 세터 이진…'신인감독 김연경' 선수 7人 공개
손흥민과 대결 앞둔 뉴캐슬, KBO리그 '직관' 왔다…"홈런 많이 보고 싶어" [고척 현장]
'12억원' 황택의, 한선수 제치고 남자부 연봉킹...여자부 1위는 '8억원' 양효진·강소휘 [공식발표]
김희진, 15년 정든 IBK 떠나 현대건설 이적 확정…"내 가치 증명하고 싶다" [오피셜]
규빈, 마카오 데뷔 첫 팬콘 '열광적 분위기'…글로벌 활동 박차
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총액 8억' FA 계약..."기량·컨디션 고려해 1년 단위 계약" [공식발표]
김연경은 떠났지만…'이다현 영입→이고은 잔류' 흥국생명, 내부 FA 4인방도 전부 잡았다 [공식발표]
IBK기업은행, 내부 FA 육서영+김채연과 재계약..."우승 향한 도약 시작" [공식발표]
"팀 전력에 큰 보탬 될 것" 페퍼저축은행, FA 고예림 영입...하혜진도 잔류 [공식발표]
흥국생명,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로커 이다현 품었다...세터 이고은도 잔류 [공식발표]
삼성화재, FA 송명근 '2년 9억' 영입…이호건·조국기와 재계약도 완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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