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FA
대한항공, '통합 4연패 주역' 세터 한선수와 3년 최대 32억 4000만원에 FA 계약 [공식발표]
정관장, FA 이적 '이소영' 보상선수로 '표승주' 지명…"팀에 꼭 필요한 선수"
흥국생명, FA 최은지와 1억 6000만원에 계약…김미연-이원정은 잔류 [공식발표]
OK금융그룹, 외부 FA 신장호와 총액 2억원에 계약..."공격과 서브에 강점" [공식발표]
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18명 중 6명이 이적 택했다 [공식발표]
페퍼저축은행, 베테랑 리베로 '한다혜' FA 영입…3년 총액 8억7000만원
'FA 최대어' 강소휘, '3년 총액 24억'에 도로공사 이적…역대 최고액 경신
"박수칠 때 왜 떠나나" 만류에…김연경도 "더 뛰겠다, 오직 팬들 위해" [현장 인터뷰]
'킹' 레오·'여제' 김연경, V리그 최고의 별…나란히 역대 최다 MVP 수상 [V리그 시상식]
'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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