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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경인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기록 안 깨졌으면" [엑's 인터뷰③]

'서프라이즈 걔' 이수완, 성공한 CEO..."잘 살아 있었다" (살아있네)[종합]

이의정 근황…"홈쇼핑 완판녀, 4년 매출 1200억" (살아있네 살아있어)

신원호 "'응답 2002', 월드컵 저작권 풀기 힘들어…하면 대작" (시원's쿨)

故 김자옥 8주기…영원히 그리운 공주님 [엑's 투데이]

48세 우희진, 이 언니 나이 안 드네…"첫번째 딸로 행복"

'애마부인' 안소영·안문숙, '같이 삽시다' 새 식구 합류 [공식입장]

'파경' 이선정, 애인과 투샷 "5년을 함께…듬직"

'파경' 이선정, 애인과 셀카 "5년을 함께…듬직한 아들 같은 너"

'51세' 홍석천 "커밍아웃 21년, 소수자 인권 아직 후진적" (스페셜 라이어)[엑's 현장]

24주년 '스페셜 라이어' 정태우·정겨운→나르샤·이주연, 웃음만발 소동극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