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SSG 김성현·하재훈, 부상으로 나란히 1군 말소… 7개 구단 총 10명 '1군서 탈락'
'만원관중 함성' 가슴 뛴 아기 사자…"전날 실수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 컸다"
한 번에 '와르르' 무너진 원태인…사령탑의 조언 "삼진 욕심 버렸으면"
도루 없어도 '뛰는 야구' 통했다…이게 바로 '염경엽 LG'야
'켈리 7이닝 역투+문보경 4안타' LG, 삼성 7-4 제압…전날 패배 설욕 [대구:스코어]
"꿈인 줄 알고 볼 꼬집어 봤다"…정식 선수 된 아기 사자, 1군 무대 누빈다
'5호포' 피렐라·'7이닝 무실점' 수아레즈 맹활약…삼성, 키움 14-1 대파 [대구:스코어]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IP 활용한 첫 P&E 게임 3월말 글로벌 출시
"마침내 거장 된 마틴 맥도나"…'이니셰린의 밴시', 김지운→김종관 감독 극찬
장현승 "비스트 시절 돈 더 벌었지만 지금이 행복" (넘어와)
이정후 패기에 웃은 김강민 "젊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는 부럽다"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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