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이재학 내줬던 두산, 베테랑 대신 유망주 택했다
NC 김경문 감독 "이혜천은 즉시 전력, 불펜서 활약 기대"
'두산에서 LG로' 임재철, 야구 인생 전환점 맞나
"투수 2명 영입했으면…" 한화, 투수 이동걸·이성진 지명
2차 드래프트 결과 발표, 이혜천·임재철 등 총 34명 이동
마운드 보강 필요한 한화, 제2의 김성배 이재학 노린다
'터닝포인트' 한화에게 남은 2가지 과제
한화 엄태용 "포수 약하다는 말, 안 나오게 할게요"
날개 편 한화, 내일을 향해 뛴다
STL 프리즈 "와카, 많은 팀이 탐내는 선수 될 것"
[임지연의 플레이볼]거침없이 달린 막내 NC의 1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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