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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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부상 기권' 키릴렌코 "향후 일정, 진단 받은 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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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진서, '男피겨의 김연아'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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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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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피겨 Jr그랑프리 5위…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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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Jr그랑프리 동메달 획득…10위에서 3위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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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개인 쇼트 최고점…주니어GP SP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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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 세계선수권 준결승 1위로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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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피겨 김진서, Jr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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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 세계선수권 예선1위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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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진서-김해진, Jr그랑프리 3차대회 동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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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주니어GP 쇼트프로그램 2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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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결별설' 제니·지드래곤, 투샷은 없었다…각자 갈 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21/thm_17662451404146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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