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부진 씻어낸 맹활약…오영수의 미소 "이제라도 팀에 도움 된 것 같아요" [PO1]
NC 불꽃 타선 이끄는 손아섭, "욕심 버릴 수 있었다"고 말한 이유 [PO1]
'가을야구 전승' 강인권 감독…"페디 좋은 투구, 오영수 앞으로 기대" [PO1]
'패장' 이강철 감독 "초반 선발 싸움서 주도권 내줬다…배정대 만루포는 고무적" [PO1]
오영수 격려하는 박민우[포토]
'6이닝 12K' 페디 완벽투! NC, KT '9-5' 완파...KS행 확률 78.1% 잡았다 [PO1]
S존 어필 후 더 강해진 페디+철벽 불펜…NC, 8회까지 8-1 리드 [PO1]
박민우-김주원 '깔끔'[포토]
박민우 '물오른 타격감'[포토]
박민우 '김영규 격려하며'[포토]
박민우 '깔끔한 더블플레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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