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4대륙 소식] '첫 주자' 김현정, 성공적인 대회 데뷔…41.64점 기록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6] '죽음의 무도'와 '달빛', 최고의 쇼트프로그램은?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5] 김연아의 경쟁 상대는 '자기 자신'

밴쿠버에 입성한 김연아와 '코리아팀'…"내 연기에만 집중하겠다"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2] 김연아와 함께한 '드림팀'의 업적 - 상

[피겨 인사이드]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 4대륙 어떻게 준비할까?

[피겨 인사이드] 피겨 국가대표 김현정, "4대륙 대회 출전, 흥분돼요"

[피겨 인사이드 - AOI 스페셜 6] 국내 유일의 남자피겨대표 김민석

[피겨 인사이드 - AOI 스페셜 4] 돋보이는 기술을 가진 '점프 요정' 곽민정

[피겨 인사이드 - AOI 스페셜 1] 빙판 위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피겨 신동' 이동원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마오, 점프 하나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