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소치올림픽] 前 롯데 사도스키, 짧고 굵게 "김연아 = 챔피언"
[소치올림픽] 김해진, 최종 149.48점…평창 희망 봤다
[소치올림픽] '金요일 출격' 안현수, 2개만 더하면 최다 메달 타이
김연아 쇼트 경기에 리지준도 화제 '설리닮은꼴'
[소치올림픽] '전 대회 은메달리스트' 아사다의 비운
[소치올림픽] '55.51점' 아사다, 트리플악셀 실패…메달권 멀어져
[소치올림픽] 美 그레이시 골드, 피겨 쇼트프로그램서 68.63점
[소치올림픽] 피겨 김해진, 쇼트프로그램서 54.37점…프리 통과
안톤 오노, 중국 실격에 "정확한 판정" 논란 일축
[소치올림픽] ISU, 박승희 어록 전세계에 공유…세계팬들도 '응답'
[소치올림픽] '이정수를 넘어라' ISU, 페북 커버 사진에 이정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