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오늘 끝내고 싶다" 김태형 감독 '7년 연속 KS' 희망 [PO2]
[편파프리뷰] 두 달 전 8위 두산,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도전
김태형 감독 "건희가 무너지면 끝이었다" [PO1]
잠실로 무대 옮기는 PO 2차전, 선발은 김민규-백정현 [PO]
'라팍 첫 PS' 두산-삼성 관중 2만2079명 입장 [PO1]
장원준 합류, 김태형 감독 "경험 있으니까" [PO1]
두산의 '가을 DNA' 상대하는 삼성, "우리는 혼연일체로 똘똘 뭉쳤다" [PO1]
[편파프리뷰] 진격의 두산, 역대 최초 7년 연속 KS 향해
두산 '가을 DNA' 폭발, 불방망이에 슈퍼캐치까지 [준PO3]
'가을 좀비' 두산, LG에 '4연속 PS 시리즈 우위' 지켰다 [준PO3]
박세혁 "'외국인 선수 없어서 떨어진다' 소리 듣지 않겠다"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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