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2013 신인지명] 한화, 1라운드서 장충고 우완 조지훈 지명
[2013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윤형배, 우선지명으로 NC행
LG '루키' 조윤준, 데뷔 첫 선발 출장
파우 가솔 "마치 야수처럼 강해진 것 같다"
'알을 깨는 아픔' 하주석 "궁극적 목표는 리그 최고 유격수"
1차 우선지명 부활, 전력 평준화에는 악영향
넥센, 현대해상 6월 MVP로 나이트-서건창-한현희 선정
日야구 올스타전 선발 발표, 이대호는 최종 2위
두산-롯데, 용덕한-김명성 전격 맞트레이드
성남, '신(新) 조합'으로 살인 일정 극복하나
[미디어데이] 하주석 "선배들 넘어 당당히 주전 꿰찰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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