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10개 구단 이구동성 '5번째 선발을 찾습니다'
구자욱 "제2의 구자욱이요? 최충연과 이케빈" [오키나와 인터뷰]
'두 번째 실전' 이케빈, 한화전 3이닝 1실점 호투
최충연, 21살차 이승엽을 '형'이라 부른 이유? [봄,야구통신]
'서막이 열린다' 오키나와 리그, 관전 포인트 세 가지
이승엽, 후배들에게 '기술 조언' 안하는 이유 [오키나와 인터뷰②]
'특급 신인' kt 박세진 "류현진 선배처럼 되고 싶어요"
류중일 감독의 설 덕담 "목표를 향해 매진하자"
'괌 캠프 끝' 류중일 감독 "대체로 만족, 배영섭 부상 아쉬워"
'출국' 류중일 감독 "윤성환·안지만 아직 우리 선수"
류중일 감독 "풀어야 할 숙제 많다…그래도 목표는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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