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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 모닝와이드] 정교함으로 무장한 '강타자' 김별명

[엑츠 모닝와이드] 테니스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키릴렌코

[엑츠 모닝와이드] 프로야구, 올해만 500만 관중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엑츠 모닝와이드] 대구육상대회가 남긴 빛과 그림자

[엑츠 모닝와이드] 팀만큼 구장을 사랑했던 양키스 팬

[엑츠 모닝와이드] '친절한 장대높이뛰기 여신' 이신바예바

[엑츠 모닝와이드]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이호정의 하루

[엑츠 모닝와이드] 'Beauty of Tennis', 테니스의 대중화에 나선다

[엑츠 모닝와이드] 강팀으로 성장한 롯데를 벤치마킹한다면?

[엑츠 모닝와이드] 'MLB 출신'이 최희섭의 모든 것이 아니다

[엑츠 모닝와이드] '진짜' 야구 선수인 전준호가 주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