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냅
'레비 회장의 존재감' 토트넘, 케인 지킬 수 있다고 확신
리네커 "케인의 소신 발언, 비난해선 안 돼"
케인 "EPL, 늦어도 6월 말까지는 리그 끝나야 해"
레드냅 "욕심 없는 피르미누, 완벽한 공격수"
길모어 향한 레전드들의 극찬… "축구 쉽게 하네"
'자신만만' 모예스 "EPL에서 나보다 많이 이긴 감독 몇 없어"
"시즌 베스트골 경쟁은 끝났다"... 손흥민 원더골에 전 세계가 들썩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 "포체티노, 경질해선 안 돼"
박지성, 6월 올드 트래퍼드 찾는다…캐릭 자선 경기 참여
레드냅 "퇴장 당한 무리뉴, 이제 변명거리도 없다"
레드냅의 캉테 의심 "아직 큰 무대 활약은 일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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