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새 진로 모색하고 싶다" SSG 최상민, KBO에 임의해지 신청→현역 생활 마감 [공식발표]
윤도영 일본인이었나→브라이턴 일본어로 한국 선수 오피셜…韓 팬 극대노→결국 삭제
KT 결단 내렸다, '7년 동행' 쿠에바스와 결별→새 외국인 투수 머피 영입 "구심점 역할 해주길" [공식발표]
'베스트12 선정' 원태인·고승민, 올스타전 출전 불발...박세웅·류지혁 대체 선발 [공식발표]
폭염도 야구 열기 막을 수 없다...KBO리그,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달성 [공식발표]
'LG 2차 2R 지명→방출→SSG행' 최민창, 임의해지 택했다…왜? "제2의 인생 고민·진로 위해" [공식발표]
'12억원' 황택의, 한선수 제치고 남자부 연봉킹...여자부 1위는 '8억원' 양효진·강소휘 [공식발표]
'출루하며 심판에 폭언→퇴장→제재금 50만원' SSG 에레디아, KBO 상벌위 징계받았다 [공식발표]
LG 임준형↔KT 천성호·김준태 '1대2 트레이드' 성사!…"선수층 강화+전력 보강 목표" [공식발표]
V리그, 10년 만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폐지한다…2027~28시즌부터 자유계약제 도입 [공식발표]
'1240만 관중 보인다!'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달성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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