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감
[쇼트트랙월드컵] '1000m 6위' 안현수, 2차 대회 노메달로 마감
박세리 하나·외환 4위…페테르센 연장 접전 끝에 우승
'굿바이 김미현' "박세리, 맏언니 역할 잘해줬으면"
단독 2위 유소연, "쫓아가는 입장이 편하다"
손연재 측, "상실감 크다" 협회, "선수 관리 중요" 대립
아자렌카, 올 시즌 6승 달성…제네랄리 레이디스 우승
윤슬아, 연장 접전 끝에 '메이저 퀸' 등극
ITC 못받은 김연경, 클럽 월드챔피언십 못 뛴다
박경원, 첫 출전한 Jr그랑프리 12위로 마감
청소년 남자배구, 대만 꺾고 亞선수권 5위 마감
김진서 Jr그랑프리 6차대회 4위로 마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