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김광현 상대 시범경기 첫 홈런...박병호 "순조롭게 경기 감각 끌어올릴 수 있을 것" [대구 현장]

'투·타 동반 활약→시범경기 첫 승' 박진만 감독 "타격 페이스 계속 끌어올려야" [대구 현장]

시범경기부터 관중 '콸콸콸'…개막전 신기록 터졌다→ 부산갈매기 울려퍼지고 흥행 신호탄 [오피셜]

김재호·윤석민,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ABS 하향 조정+피치클락 정식 시행' KBO 시범경기 8일 개막...팀 당 10G 소화

대전 볼파크 비공식 1호포 터졌다!…'권광민 만루홈런' 한화 1군, 퓨처스팀에 11-3 대승 [대전 현장]

'와이스 VS 황준서 선발' 한화, 대전 신구장 비공식 스타트…청백전으로 마지막 점검 [대전 현장]

'30억' 김광현, 2025시즌 연봉 1위...리그 평균 연봉은 1억 6071만원 [공식발표]

"선수들 한 단계 성장했다"…KT, 스프링캠프 성료→MVP는 김민혁 [오키나와 현장]

삼성과 재계약 불발→빅리그 재입성 대박?…김하성 동료 된 코너,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호투

네일 성공 장담했던 꽃감독의 '촉', 올러에게도 적중할까?…몸도 멘털도 '합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