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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가보자' RNG, 4세트 압살…'경기는 지금부터' [롤드컵]
'바이퍼가 중체원인 이유' EDG, 3세트 잡으며 '2대 1 스코어' [롤드컵]
'치속 미포? 안되지!' EDG, 이즈리얼 하드캐리로 '2세트 완승' [롤드컵]
'믿고 보는 샤오후' RNG, 교전마다 대승하며 '1세트 압살' [롤드컵]
'데프트' 김혁규 "T1전 2세트 계속 생각나…내가 그웬 죽였다면 게임 달랐을텐데"
'T1 VS 한화생명', 50일 만에 2021 롤드컵 8강서 재격돌…LCK의 운명은?
'T1 VS 한화생명· RNG VS EDG'…8강서 성사된 LCK·LPL 내전 [롤드컵]
'뷔스타' 오효성 "8강서 담원기아 만나기 꺼려져…더 높은 곳에서" [인터뷰]
'샤오후가 해냈다' RNG, 끝내 한화생명 잡으며 'C조 1위' [롤드컵]
손대영 감독 "샤오후·밍 애틋하지만 내가 떠난 RNG, 꼭 이기고 싶다"[롤드컵]
'1위 결정전 가자!" 한화생명, RNG 격파하며 그룹스테이지 2R 전승 [롤드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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