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패
외인 투수 성공=가을야구 공식, KIA 제외 모두 적중…가장 뼈아픈 건 롯데
'이럴 수가' 186승 투수가 ERA 꼴찌라니…양현종, 8실점 부진 속 2025시즌 마무리
"우리 때문일까" KIA PS 진출 좌절→무거운 책임감 느낀 '캡틴' 나성범…"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시즌" [인터뷰]
1위→8위 추락, 쓸쓸한 가을 맞은 KIA…이범호 감독의 반성 "감독이 부족했습니다"
'PS 탈락' KIA,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불펜 6명 무실점+9회말 김규성 끝내기 희생플라이
NC, 기적을 쐈다! 파죽의 9연승→가을야구 막차 탑승…WC서 삼성과 격돌, KT는 PS 탈락
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삼성-KIA 시즌 16차전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
KIA 4연패 탈출 이끈 이도현 무실점투…"내년이 기대되는 투구" 이범호 감독도 만족 [광주 현장]
'위즈덤+나성범 홈런 쾅쾅' KIA, SSG 6연승 저지하고 4연패 탈출...이도현 데뷔 첫 승 [광주:스코어]
'24SV'인데 누가 2년 차 징크스래? 20세 신인왕, 우상향 장담했다…"스플리터 확신 생겨" [잠실 인터뷰]
아직도 걷지 못한 대형 방수포…한화-SSG전, 우천으로 개시 지연 [인천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