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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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나승연 "카타리나 비트-김연아의 신경전, 전 세계가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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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9승' 페테르센, "다음 목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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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카메라 소리 조금만 자제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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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퀸연아, 왕좌 탈환할 준비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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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의 전설' 비트와 콴의 길을 선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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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로 잃은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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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세례명 '베르다', 다른 연예인 세례명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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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콴, 올림픽金 놓쳤지만 명예 얻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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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크비토바, ITF가 선정한 '올해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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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전설' 비트, "김연아의 연기는 기억에 남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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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의 올림픽 2회 출전이 어려운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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