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올림픽
'사격 황제' 진종오, 한국인 역대 3번째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 선언
사격의 神 진종오-빙속 여제 이상화, 평창유스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생각 없다면 거짓말"…김연경 올해 '현역 은퇴' 선언하나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징역 4년 선고
"엄마가 된 기분"…김연아가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 이유
'사격여신' 박찬민 딸, 올림픽行?…미모+실력까지 아찔
'올림피언 배출' 2023 드림프로그램, 5일부터 개최
"흉악범 연기한 배우들 덕분"…'대상' 김남길, 품격 느껴지는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①]
내년 문체부 예산 6조7408억원…체육 분야 15.1% 삭감
"아이스박스 나르는 사람인 줄"...김진규 기억 속 18세 메시
"제2의 이상호 직접 육성" 롯데그룹, 스키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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