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린드블럼
[준PO4] '결국 5차전' NC, 최금강 퀵후크가 부른 나비효과
[준PO4] "사직으로 가자" 롯데의 완벽했던 '부산행' 시나리오
[준PO4] '괴력의 연타석포' 손아섭의 포효가 거인을 깨웠다
[준PO4] '111구·11K' 린드블럼, 8이닝 1실점으로 PS 첫 승 정조준
[준PO4] '박헌도 LF-노진혁 3B' 롯데-NC, 선발 라인업 공개
[준PO4] 조원우 감독 "박세웅, 린드블럼 투구 따라 불펜 대기"
[준PO4] '2G 연속 만원' 마산구장 1만1000석 매진
[준PO4] 김경문 감독 "최금강 선발 유지? 해커 루틴 고려"
[준PO4] 박세웅 대신 린드블럼, 벼랑 끝에 선 롯데의 배수진
[준PO] 우천 순연 변수, 선발의 롯데-타선의 NC 누가 유리한가
[준PO3] 조원우 감독 "4차전 총력, 린드블럼 포함 전부 대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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