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
리베라토 4안타 5출루+타율 0.486 미쳤다!…'원맨쇼'에도 한화, NC와 '280분 혈투' 7-7 무승부 [대전:스코어]
"곧 대전서 봅시다" 김승연 한화 회장, 약속 지켰다…시즌 4번째 볼파크 방문, 임직원+팬들과 함께 '직관' [대전 현장]
NC 데이비슨, 홈런 치고도 3일 한화전 '선발 제외' 왜?…임정호는 "열이 40도" 몸살 증세→1군 말소 [대전 현장]
'다이빙 캐치→손바닥 상처' 심우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대전 현장]
'78억 FA' 엄상백, 1승에서 76일째 제자리걸음…전반기 끝나간다, 반전은 가능할까 [대전 현장]
'좌석이 모자라!' 한화, 홈경기 완판 행진 안 끝난다…'39경기 중 35번' 1만7000석 전석 매진 [대전 현장]
'드디어!' 김준태, 승부치기 끝에 PBA 데뷔 첫 승 신고…LPBA 김가영·스롱 나란히 16강 진출 성공
신인 포수가 '4할타', 그런데 롯데 1군서 사라졌다 왜?…30일 KBO 1군 총 8명 말소
"한 달째 헤매고 있어" 최정, 대기록 세우고 왜 활짝 웃지 못했을까 [인천 인터뷰]
'홈런 포함 3안타' 노시환 활약했는데...'필승조 와르르' 한화, 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했다 [인천 현장]
'1위 한화 상대 대역전승→단독 5위 도약'…이숭용 감독 "오태곤의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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