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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코로나·마약 못 피했지만…방탄 美 접수→조이♥크러쉬 활짝 [2021 결산①]
채연, 44세의 양갈래 머리…초동안 미모 "내가 땋았으요"
아이유, 열일 고마운 상→임영웅, 이제 믿고 듣상 [2021 엑's 초이스①]
아이브 "이제 시작, 즐겁게 활동했으면"...데뷔 쇼케이스 비하인드
'선한 영향력' 박현경, 사랑의 버디 한우 전달식 [엑's 영상]
박현경 '기부 산타로 변신'[포토]
박현경 '러블리 하트'[포토]
박현경 '아이들에게 한우 185kg 기부'[포토]
박현경 '큐티플현경의 선한 영향력'[포토]
박현경 '기부 천사의 하트'[포토]
아이브, 열정 가득 연습생 시절…첫 공식 스케줄 현장 공개 (1,2,3 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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