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홍원기 감독의 영웅본색, 승부사의 가을은 찬란했다 [가을의 영웅들②]

"3년 전에는 분해서 눈물만 났는데..." 성숙해진 이정후, 미소로 대신했다 [KS]

꿈을 이룬 추신수 "달콤한 우승 샴페인, 하루 종일 마시고 싶다" [SSG V5]

'6차전 MVP' 김성현 "시리즈 MVP 목표였는데, 스타는 따로 있더라" [SSG V5]

뜨거운 포옹 나눈 용진이형과 어린왕자, 우승의 밤은 달콤했다 [SSG V5]

울지 않은 김원형 감독, 최정 "내년 걱정하시는 거 아니에요?" [SSG V5]

정용진 구단주 '그라운드에서 느끼는 우승의 맛'[포토]

정용진 구단주 '우승 감격'[포토]

한유섬 '감사합니다'[포토]

정용진 구단주 '통합 우승의 감격'[포토]

우승 후 어린왕자부터 찾은 짐승의 오열 "한번도 운 적 없었는데" [SSG 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