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많이 노력한다는 걸 느꼈죠"…후배들이 바라본 '주장' 김광현, 어떤 모습이었을까
"수술 1년 미룰까 많이 고민했죠"…아쉬움 잊은 세이브왕의 목표는 '30홀드' [인터뷰]
美 대신 日 택한 베테랑 6인, 시즌 준비 순조롭네…후배들도 대만족 "훈련 분위기 더 좋아요"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평가는 평가일 뿐, 뚜껑 열어봐야죠"…SSG 향한 저평가, 선수들 생각은 다르다 [인천공항 현장]
"20홈런 이상 기대" 사령탑 믿음에 부응하고 싶은 고명준 "안 다치면 30홈런 가능" [인천공항 현장]
"후배들이 나태하지 않았어요"…캠프 통해 밝은 미래 확인한 SSG, 하재훈도 '미소' [인천공항 현장]
[속보] '이럴 수가' MIA 고우석, 검지 골절 충격 부상 소식 나왔다…"2주 뒤 재검진 예정"
美 플로리다 캠프 성과에 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올해 5선발·야수 경쟁 재밌을 것"
"매우 만족스러웠다" SSG, 美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MVP는 한두솔-하재훈
'최고 152km' 빅리그 경력자의 성공적인 첫 실전…SSG, 플로리다 캠프 마지막 홍백전 소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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