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판사 손현주 VS 보스 김명민, '죽인' 아들과 '죽은' 아들 지키려는 '父子 대치'
'우영우'→'크래시', ENA 증명한 콘텐츠의 힘 [엑's 이슈]
변우석 발굴+김은숙+'슬의생' 작가까지…연이어 '크리에이터' 데뷔 [엑's 초점]
'밤피꽃' 박세현, 김명민 고명딸 된다…'유어 아너' 캐스팅 확정
손현주X김명민 조합 온다…올여름 '유어 아너'로 연기 맞대결
고현정·백종원·전현무, 야심찬 라인업…ENA 20주년 "톱7 목표" (종합)[엑's 현장]
개국 20주년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고현정 '별이 빛나는 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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