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파크
'ML 준비 본격 돌입' 이정후, 한국 일정 마치고 2월 1일 미국 출국
이정후, 꿈의 도전 시작된다…2월 15일 스프링캠프 합류
이정후→레이→힉스 품었지만 만족 모르는 SF, 류현진에게도 손 내밀까
이정후 입단식 비하인드, 밥 멜빈 감독 "넌 내가 원하던 선수야"
앗 뜨거워, 이정후 향한 기대…"놀라운 콘택트 능력 갖춰, SF 팬들 기쁘게 할 것"
"서울시리즈에 한국 선수 제로?" 일본 언론도 '김하성 트레이드설' 관심
또 트레이드설 휩싸인 김하성…'韓 선수 없는 서울시리즈' 될까
미국 언론도, KBO 경력자도 걱정하는 '빠른 공 대처'…이정후 "우선 부딪혀보겠다" 굳은 각오
"보상 받는 것, 부담 NO"…보라스 한마디에 '연봉 1480억' 이정후 생각이 달라졌다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와 비교? 이정후 자세 낮췄다…"견줄 만한 선수가 아냐"
'빅리그 진출' 꿈 이룬 이정후 "아직 실감 나지 않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귀국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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