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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라인' 후배에게 거절당했다…"선물 그만 보내라" 단칼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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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식, 연상 취향 공개…"45세도 가능, 아름답고 건강하면" (나솔)[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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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회장 출마' 김형석 "유명인 리스크…전문 경영인 필수 과제" [엑's 인터뷰②]
김형석, 모두 말린 '한음저협' 회장 출마 "절박한 결심 있었다" [엑's 인터뷰①]
"한화와 두 번째 이별 마음 아프지만" 이태양의 '헤어질 결심'…"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나봐요" [인터뷰]
28기 현숙, 28기 영수랑 '지볶행' 출연?…"'깨볶행' 하자더라, 나만 스트레스"
손흥민, 미국 가야하는데 법정 섰다…"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3억 달라" 협박 비공개 재판 증인 출석
이경실, '난각번호 4번' 달걀 논란 해명 "품질 지켜낼 것, 소비자에 진심으로 사과"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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