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두산 : '친정 컴백' 정재훈-'사이클링히터' 박건우 [전반기 스타]
'데뷔 첫 홈런' 박정음 "마음 비운 것이 홈런됐다"
'공·수 지배' 김호령, KIA의 대체불가 자원
NC '선발' 김학성 1군 엔트리 등록…최성영 말소
LG, 1일 신인 투수 유재유 1군 등록 '장진용 말소'
'차세대 국대 예약' 김호령, 타고난 수비 비법은? [XP 인사이드]
'꾸준함의 대명사' 박용택, LG 첫 1000득점 도전
정동현을 왼손 투수로 만든 '형의 글러브와 꿈'
'완벽한 데뷔' 정동현, KIA가 얻은 최고 수확 [XP 줌인]
'카운터 펀치' 차일목, 친정팀에 꽂은 비수
"1군에서도 똑같이…" 1군 등록 김재영 향한 김성근 감독의 격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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