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김연아, "격려해주신 클린턴 장관님께 인사드리고 싶다"
박연준, 피겨 네벨혼트로피 12위…김민석은 16위
'가장 아름다운 별' 1분 만에 지구 한 바퀴 [동영상]
1분 만에 지구 한 바퀴, ISS에서 지구 촬영한 사진 편집
김연아, "현장가는 진정한 친선대사 되고 싶다"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초상화 발매
피겨 사상 첫 외국인 코치 아스타쉐프 영입
'피겨 여신' 코르피 "연아의 오마주 투 코리아, 007만큼 최고"
국보된 '스케이터 김연아', 앞으로의 행보는?
[피겨 챔피언 인터뷰 ②] 버츄-모이어, "김연아는 세계 피겨의 격을 높였다"
[피겨 챔피언 인터뷰 ①] 패트릭 챈, "나는 챔피언이지만 세계 최고는 아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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