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매거진V ①] 한국 女배구의 세계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월드 리베로' 여오현, 월드리그 끝으로 대표팀 떠난다
남현희, 4년 전 아쉬움 털고 '골드 검객' 도전
김재범, "유도는 대표팀 선수 전원이 金후보"
'얼짱 궁사' 기보배, "보람있는 훈련은 한강 걷기"
장미란, "4년 전보다 부담…경험으로 극복"
[조영준의 클로즈 업V] 양효진, "연경 언니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꿈"
[매거진V ③]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꿈꾸는 기대주는?
[월드와이드 발리볼] 소콜로바의 올림픽 불참 이유는 '정신력 부족'?
'어깨부상' 김사니, 그랑프리 대회 못 뛴다
'전천후 선수'의 부재, 런던행 좌절로 이어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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