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데뷔 첫 홈런' 박정음 "마음 비운 것이 홈런됐다"
'깜짝 선발' 유경국, 한화전 3⅓이닝 1실점
비, 첫 번째 투수…LG와 한화의 빅 매치
NC '선발' 김학성 1군 엔트리 등록…최성영 말소
LG, 1일 신인 투수 유재유 1군 등록 '장진용 말소'
'4년 연속 투수 지명' 삼성, "장지훈, 빠른 성장 기대"
예상 밖 낙점…김태훈의 데뷔 첫 선발
'차세대 국대 예약' 김호령, 타고난 수비 비법은? [XP 인사이드]
'꾸준함의 대명사' 박용택, LG 첫 1000득점 도전
'깜짝 등장' 안규영의 동력 '1군에 대한 열망' [XP 인터뷰]
'완벽한 데뷔' 정동현, KIA가 얻은 최고 수확 [XP 줌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