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더 잘할 수 있다" 조범현 감독이 본 박경수의 무한 가능성
[XP 줌인] 제 2의 전병두는 없어야 된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 장필준 향한 류중일 감독의 미소
kt, 조무근·김동명 등 4명 등록…김재윤 추가 등록 예정
두산, 확대엔트리 홍성흔·정진호 등 야수 3·투수 1 등록
한화 "신인 지명 크게 만족…1R 김진영 즉시전력감"
[2017 신인지명] '고교 최대어' 마산용마고 이정현, 2차 1번 kt행…100명 지명 (종합)
[2017 신인지명] 삼성, 2차 1R 부산고 투수 최지광 지명
김주한·박승욱, 신성(新星)이 일냈다
KOVO 2016-17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9월 7일 개최
한화, 황선일 웨이버 공시…투수 황재규 정식선수 및 1군 등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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