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김도영 계속 리드오프 내보낼 것…'40-40 도전' 기회 충분히 부여" 꽃감독 약속했다 [잠실 현장]
27.5% 확률 믿는 SSG, '인천→수원→잠실→인천→창원' 운명의 8연전서 반전 만들까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폭염 속 낮 경기, 심판들도 휘청..."유연한 조정 필요, 현장 의견 들어줬으면" [잠실 현장]
첫 '30홈런' 양석환, 다음 목표는 김동주-심정수..."욕심보다 팀 승리 보탬 되고파" [잠실 인터뷰]
롯데, 손성빈 등 4명 1군 말소...정보근은 복귀 유력-김민성 거취 주목
KIA 안방 책임지는 한준수, 대표팀 승선 바라본다…"솔직히 욕심 있죠, 뽑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장인터뷰]
'꿈의 1000만' 관중, KBO리그와 팬들이 해냈다…암흑기 딛고 제2의 도약 성공
[속보] KBO리그, 사상 첫 단일시즌 1000만 돌파!…1002만758명 기록
키움 내야진 흔든 김도영, 8일 만에 도루 추가...데뷔 첫 40도루까지 -1 [광주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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