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페어의 마에스트로' 은반 위를 떠나다
'피겨 아이돌' 김진서 "세계챔피언 4회전 점프에 감탄"
'스핀 여왕' 시즈니 "연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죠"
코스트너, "한국 팬들이 나를 받아줄지 걱정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라이사첵, "나에게 김연아는 행운의 여신"
'낙원 여신' 김연아, 이틀연속 기립박수 받았다
점프없었던 김연아의 갈라, 기립박수 터진 이유
김연아, 9개월 만에 '남장 여인'으로 돌아오다
베일에 가려진 김연아의 '남장 여인' 어떤 모습?
김연아와 코스트너, 아이스쇼에서 만난 의미
라이사첵,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 역사 이정표 세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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